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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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일해요

여덟끼니는 모두가 오너십(ownership)을 가지고 즐겁게 일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고객우선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여덟끼니에서는 모든 업무에 있어서 고객을 우선 고려합니다. 이 고객에는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도 있고,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고객입니다. 그리고 내 자신도 나의 고객입니다. 이 모든 고객들이 최고의 경험을 만들고 그것이 선순환을 만들며 이끄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ownership

내가 문제를 정의하고 내가 문제 해결을 시작합니다.

여덟끼니에서 모든 일의 시작은 정확하게 문제를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면 그 해결책은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내가 먼저 그 문제를 정의하고 동료들의 참여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것이 여덟끼니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식입니다. 이 오너십은 회사의 성장 뿐만 아니라 나의 성장에도 필수적입니다.
수평문화

모두가 자기 영역의 리더로 업무를 주도할 수 있어야 하고 존중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여덟끼니에서는 지위가 아닌 지식이 권위가 되도록 일하며, 지식은 고객에 대한 데이터와 트렌드, 인사이트 입니다. 지식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리더이며 그에 필요한 권한을 위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경청할 자세를 가지고 각자의 지식을 존중하며 리더로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지식은 서로에게 필요 이상으로 공유하며 모두가, 여덟끼니가 가야 할 방향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배움과 공유

모르는 게 부끄럽지 않고, 지금 아는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덟끼니에서는 늘 변화하는 고객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험하고 배워야 합니다. 호기심을 바탕으로 늘 탐색하면서도, 부족함을 알고 결핍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늘 동료로부터 배우고, 동료에게 공유합니다. 내가 성장하는 것처럼 동료의 성장을 도와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덟끼니의 배움과 공유에는 위아래도 좌우도 없습니다.
실행의 중요성

우리 모두는 실행에 집착하면서 끊임없이 시도합니다.

여덟끼니는 기획과 문서작업 보다는 실행이 우선입니다. 직접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경험한 것을 공유하면서 또 다른 참여와 실행을 유도하는 것이 우리의 방식입니다. 우리의 방향성 설정과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는 문서에만 담겨있는 것은 없습니다. 직접 실행하고 경험하면서 얻을 것들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우리의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이것을 제공하기 위해서 시도하고 노력합니다.
Communication

투명한 피드백을 통한 협업으로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 갑니다.

여덟끼니에서는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상대의 생각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는지, 보지 못 했던 부분을 제시해주는 것인지 고려해 피드백을 하여야 합니다. 이런 모든 피드백은 투명하게 공개되고 공유되어야 하며 비난보다 격려와 해결책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이기기 위함이 아니라 함께 더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며, 투명하게 공유하고 건강한 피드백을 통해서 협업 하는 것이 곧, 우리 조직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Sponsorship

리더의 핵심 능력은 조직과 구성원의 성장입니다.

여덟끼니에서 리더는 직원을 지지해주고, 개개인이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장애물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리더가 다양한 기회들을 찾아서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고 성과와 능력을 프로모션해주어야 하며, 리더는 이러한 스폰서십을 통해서 조직이 한 방향으로 더 멀리 더 빠르게 갈 수 있게 합니다. 조직의 성장을 위해 리더는 업무 지시와 피드백에서 벗어나 조직 내부 보다는 외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팀이 높이 멀리 볼 수 있고, 우리 회사가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