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tory

브라우터 (BRAUTOR)

BRAND STORY BRAUTOR

Archive Bread And Books
BRAUTOR = Brot(빵) + Autor(작가)
브라우터는 독일어로 Brot(빵) + Autor(작가) 라는 뜻으로 다양한 빵과 커피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작가 브라우터의 취향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만나는 먹음직스러운 빵과 커피를 통해 일상을 느끼고 서재, 주방, 테라스 등 브라우터의 공간에서는 문화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그 중 독일의 도서관을 닮은 브라우터의 서재에서는 작가의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서 소모임, 강좌, 클래스 등 일상과 예술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하여 풍요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BAKERY

독일 빵의 재해석
브라우터의 베이커리는 독일빵을 데일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국인에게 친숙한 소프트한 식감으로 재해석 하였습니다.
당일생산 · 직접제조 를 원칙으로 크게 데일리, 샌드위치, 디저트 3가지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현재는 프레첼을 시그니처로 시그니처, 바이트를 보실 수 있지만 시즌별로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독일빵을 브라우터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베이커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PLACE

독일에서 영향을 받은 브라우터.
미드센추리 컨셉의 이국적이고 컨셉츄얼한 공간을 성수동에서 느껴보세요. 각 층별로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을 둘러보고 있노라면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FACADE
1F 작가의 주방
2F 작가의 거실
3F 작가의 서재
4F 테라스

CULTURE

브라우터는 단순히 빵을 먹는 공간이 아니라, 작가의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서 소모임, 강좌 등 문화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떠올리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브라우터 2층 한 켠에 놓여진 색연필과 종이, 도장 등으로 잠시나마 고객이 ‘작가’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 되어 있죠.
곧 클래스, 행사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브라우터에서 예술적인 감각을 일깨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CHARACTER

브라우터를 둘러보시면 다양한 부엉이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브라우터 서재에 살고 있는 부엉이로 다양한 개성을 갖고 있답니다
브라우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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